티파니, 피부나이 24살 결과에 눈웃음 환호(하트어택)

[뉴스엔 강희정 기자] 티파니가 실제 나이보다 3살 어린 피부 나이에 환호했다. 티파니는 6월 12일 방송된 Mnet '하트어택'에서 아직 출시 전인 신제품 스킨 웨어러블로 피부 나이를 테스트했다. 테스트 후 결과를 어플로 확인한 티파니는 "24살이다. 3살이나 어리게 나왔다. 나 27살인데"라며 신이 났다. '피부가 수분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습니다. 건강한 상태입니다'라는 결과를 소리 내 읽으면서 행복해했다.

하지만 다시 한 번 시도하자 결과가 달라졌다. 티파니의 결과를 엿본 이철우는 "그사이에 한 살 많아졌네요. 어떡해요"라며 티파니를 놀렸다. 한편 이철우는 테스트 결과 실제 나이 24살보다 네 살이 많은 28살을 받고 망연자실해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. (사진=Mnet '하트어택' 캡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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